[풍경] 바로 지금

닫혀서 찾지 않은 것이 아니라

찾지 않아서 닫힌 거죠

우리 마음도 그래요

닫혀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에요

누군가 두드려 주길 바라고

따뜻하게 만져 주길 바라죠

언젠가가 아닌,

바로 지금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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