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인가 내가 한참을 울고있는데
누군가가 내게 손을 내밀었어
아무것도 없는 암흑같은 동굴속에서
한줄기의 빛이 내려오듯 그렇게 누군가가
내 손을 잡으며 웃어줬어
그게 다야
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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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인가 내가 한참을 울고있는데
누군가가 내게 손을 내밀었어
아무것도 없는 암흑같은 동굴속에서
한줄기의 빛이 내려오듯 그렇게 누군가가
내 손을 잡으며 웃어줬어
그게 다야
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