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는 사람마다 말들이 많은 프로그램이지만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생각하게 하는 프로라 챙겨봅니다. ㅎㅎ
매번 어떤 룰이 나오는지 궁금하더라고요.

홍진호랑 임요환이 데스매치하는 날이 오려나...이런 데스매치를 기대하고 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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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일: 2014-01-11
“판을 뒤집는 자, 최후의 1인이 된다”
예측불가! 반전 리얼리티쇼 <더 지니어스 : 룰 브레이커> 제 6회
지난 주, 두 번째 출전한 데스매치에서
임요환이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
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신 “임윤선” 변호사!
게임의 중반에서 8명의 플레이어들이 펼치는
여섯 번째 메인매치 ‘독점게임’!
8가지 자원카드와 폭탄 카드로 구성된 64장의 카드!
한 가지 자원의 카드를 모두 모아 독점버튼을 먼저 누른 플레이어가 우승,
게임 종료 시 폭탄 카드가 제일 많은 플레이어가 데스매치 진출!
단, 데스매치의 위험을 감수하고
5장의 폭탄 카드를 독점했다면 생명의 징표와 가넷 10개 추가 획득!
<더 지니어스>의 플레이어 중
단 한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혜택, “불멸의 징표”!
지난 5회에 걸쳐 주어진 단서로 플레이어들은 서서히 “불멸의 징표”에 다가서는데...
메인매치의 승부마저 잊게 한 본격 “불멸의 징표” 쟁탈전!
하.지.만!
시끌벅적한 소동 끝에 ‘불멸의 징표’가 사라졌다?!
과연, <더 지니어스>의 판을 뒤집을 ‘불멸의 징표’의 행방은?
강력한 우승후보 홍진호의 연승 행진!
그를 막으려는 플레이어들의 견제와 함께
극명하게 나뉘어져 버린 반 홍진호파 vs 친 홍진파!
흔들리는 <더 지니어스>를 평정할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?
순간의 과욕은 상대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게 한다!
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두 플레이어의 숨 막히는 승부, ‘데스매치’!
게임의 중반에서 처절하게 무너질 여섯 번째 탈락자는?
치밀한 전략과 냉철한 심리싸움의 향연
룰을 파괴하는 자들의 예측할 수 없는 생존전쟁!
<더 지니어스 : 룰 브레이커> 1월 11일 토요일 밤 10시 5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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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편이랑 비교하면 안되는데...한숨만...ㅎㅎ
아쉽~